[차례] 시인의 말 _ 05 가위 바위 보 _ 10 갇혀 버린 정 _ 11 강남역의 아침 _ 12 강물 _ 13 고등어조림 _ 14 국립현충원에서 _ 16 그림자 _ 18 그들만의 천국 _ 20 꽃씨 _ 21 냉동 돼지고기 _ 22 누에번데기 _ 23 다이어트 _ 24 단풍잎의 혁명 _ 25 담쟁이덩굴 _ 26 대게 _ 27 드럼 _ 28 동그라미 _ 30 러닝머신 _ 31 마중물 _ 32 만약 당구대가 둥글었다면 _ 33 물음표 _ 34 민들레 _ 35 바람처럼 _ 36 바나나 _ 38 방충망 _ 39 뱀처럼 _ 40 봉숭아의 꿈 _ 41 비누의 삶 _ 42 뿌리 _ 43 상록수 _ 44 셋잇단음표 _ 45 손금 _ 46 시월을 보내며 _ 47 양말은 나에게 _ 48 양모 타이즈 _ 50 엘리베이터 _ 51 어항 속의 비밀 _ 52 외할아버지의 구순 잔치 _ 53 장작불의 사랑 _ 54 주름 _ 56 줄넘기하듯 _ 58 지하철 풍경 _ 59 집착 _ 60 짧아지는 연필처럼 _ 61 착각 _ 62 촛불 _ 63 커피를 마시고 _ 64 키 높이 _ 65 컵라면 _ 66 토요일의 심야 버스 _ 68 투수 _ 69 틈에서 틈으로 _ 70 파랑새 _ 72 퍼즐 맞추기 _ 73 포켓볼 _ 74 풀 내 나는 외할머니 사랑 _ 76 필름 _ 78 편의점 _ 80 하모니카 소리를 듣다가 문득 _ 81 해감 _ 82 회색의 아름다움 _ 83 회 _ 84 │이혜성의 시세계│ 사무사(思無邪)의 표상성과 자명(自明)성 · 유한근 _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