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차례 1부 삼절, 그 마지막 선비 -초정 김상옥의 삶과 문학 『미당 담론』에 대한 담론 -고은의 「폐결핵」「봄밤의 말씀」과 함께 『질마재神話』의 토속성과 설화성 -백석시와의 대비적 고찰 석정시 사상의 전이 양상 자연과 현실, 그 관조의 세계 -정병렬 시집 『등불 하나가 지나가네』 머리로 쓰는 시, 가슴으로 쓰는 시 -이소애 시집 『침묵으로 하는 말』 2부 서정주 대표작 해설 自畵像 花蛇 문둥이 대낮 壁 엽서 正午의 언덕에서 입맞춤 水帶洞詩 復活 歸蜀道 거북이에게 密語 꽃 牽牛의 노래 木花 行進曲 푸르른 날 石窟庵觀世音의 노래 누님의 집 菊花옆에서 무등을 보며 鶴 상리과원 추천사 춘향 유문 내리는 눈발 속에서는 無題 나의 詩 光化門 冬天 연꽃 만나가 가는 바람같이 추석 내가 돌이 되면 無의 意味 禪雲寺 洞口 내 영원은 마흔다섯 선덕여왕의 말씀 老人獻花歌 新婦 해일 上歌手의 소리 신발 눈들 영감의 마른 명태 來蘇寺 大雄殿 丹靑 소X한 놈 雨中有題 曲 福받을 處女 3부 신석정 대표작 해설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임께서 부르시면 푸른 寢室 化石이 되고 싶어 나의 꿈을 엿보시겠습니까 三行詩 靑山白雲圖 山水圖 작은 짐승 작은 짐승이 되어 抒情歌 슬픈 構圖 黑石고개로 보내는 詩 三代 歸鄕詩抄 望鄕의 노래 이야기 水河 待春賦 山山山 봄이 올 때까지 3月이 오면 智異山 山나비랑 앉아서 抒情小曲 네 눈망울에서는 初雪 대바람소리 秋友長 古調 好鳥一聲 山房日記 은방울 꽃 梧桐島엘 가서 눈맞춤 부록 원형비평의 시도 문덕수 중용적 관조의 시학 천이두 -송하선의 시 세계 담담함, 혹은 허허로움 장석주 -송하선의 시세계 독자적 관점의 세심한 미당 연구서 이보영 -송하선의 『서정주 예술언어』 서정주 문학 연구의 한 결정 조명제 -송하선 지음 『서정주 예술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