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 담론과 평설

송하선 | 국학자료원 | 2003년 07월 25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24,000원

전자책 정가 16,800원

판매가 16,800원

도서소개

서정주, 신석정 대표작 해설. 문예지 등에 발표한 비평적인 글과 [자화상] [춘향유문] [나의 시] 등의 서정주 대표작에 대한 해설과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아직은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등 신석정의 대표작 해설을 담았다.

저자소개

송하선 시인은 1938년 전북 김제에서 출생하여 전북대, 고려대 등에서 수학했고,중국 문화 대학 중화 학술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우석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1963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후 [남풍]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71년 5월 [현대문학]에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한 시인이다. 시집으로 『새떼들이 가고 있네』등 여섯 권이 있고, 저서로는 『서정주 예술언어』등 여덟 권이 있다. [전북문화상] [풍남문화상] [한국비평문학상] [백자예술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목차소개

책머리에 차례 1부 삼절, 그 마지막 선비 -초정 김상옥의 삶과 문학 『미당 담론』에 대한 담론 -고은의 「폐결핵」「봄밤의 말씀」과 함께 『질마재神話』의 토속성과 설화성 -백석시와의 대비적 고찰 석정시 사상의 전이 양상 자연과 현실, 그 관조의 세계 -정병렬 시집 『등불 하나가 지나가네』 머리로 쓰는 시, 가슴으로 쓰는 시 -이소애 시집 『침묵으로 하는 말』 2부 서정주 대표작 해설 自畵像 花蛇 문둥이 대낮 壁 엽서 正午의 언덕에서 입맞춤 水帶洞詩 復活 歸蜀道 거북이에게 密語 꽃 牽牛의 노래 木花 行進曲 푸르른 날 石窟庵觀世音의 노래 누님의 집 菊花옆에서 무등을 보며 鶴 상리과원 추천사 춘향 유문 내리는 눈발 속에서는 無題 나의 詩 光化門 冬天 연꽃 만나가 가는 바람같이 추석 내가 돌이 되면 無의 意味 禪雲寺 洞口 내 영원은 마흔다섯 선덕여왕의 말씀 老人獻花歌 新婦 해일 上歌手의 소리 신발 눈들 영감의 마른 명태 來蘇寺 大雄殿 丹靑 소X한 놈 雨中有題 曲 福받을 處女 3부 신석정 대표작 해설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임께서 부르시면 푸른 寢室 化石이 되고 싶어 나의 꿈을 엿보시겠습니까 三行詩 靑山白雲圖 山水圖 작은 짐승 작은 짐승이 되어 抒情歌 슬픈 構圖 黑石고개로 보내는 詩 三代 歸鄕詩抄 望鄕의 노래 이야기 水河 待春賦 山山山 봄이 올 때까지 3月이 오면 智異山 山나비랑 앉아서 抒情小曲 네 눈망울에서는 初雪 대바람소리 秋友長 古調 好鳥一聲 山房日記 은방울 꽃 梧桐島엘 가서 눈맞춤 부록 원형비평의 시도 문덕수 중용적 관조의 시학 천이두 -송하선의 시 세계 담담함, 혹은 허허로움 장석주 -송하선의 시세계 독자적 관점의 세심한 미당 연구서 이보영 -송하선의 『서정주 예술언어』 서정주 문학 연구의 한 결정 조명제 -송하선 지음 『서정주 예술언어』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