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돈
1983년 대구 출생.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상에 단편소설 「눈먼 부엉이」가 당선되어 등단. 후장사실주의자.
이장욱
1968년 서울 출생.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이 있다. 2010년, 2011년, 2013년 젊은작가상, 제1회 문지문학상, 제8회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윤이형
1976년 서울 출생.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검은 불가사리」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큰 늑대 파랑』이 있다. 2014년 젊은작가상, 제5회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은미
1978년 강원 인제 출생. 2008년 『현대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울고 간다」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너무 아름다운 꿈』이 있다. 2014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김금희
1979년 부산 출생.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이 있다.
손보미
1980년 서울 출생.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침묵」이,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담요」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이 있다. 2012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3년, 2014년 젊은작가상, 제46회 한국일보문학상, 제21회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
백수린
982년 인천 출생.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거짓말 연습」이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폴링 인 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