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시집

정지용 | 온이퍼브 | 2015년 02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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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정지용 시집』은 작가의 초창기 대표시집(1935년 10월)이며 ‘시문학사’에서 발간한 것으로 간행물 등에 기고한 것을 모아 89편으로 묶었으며 수필 2편과 함께 싣고 있다. 이후에 1946년 건설출판사에서 재판하였다. 이 시집은 그의 대표작품이며 희귀본(건설출판사) 출간 본을 토대로 원문 그대로 영인한 것으로 일부는 한자와 한글을 모두 병기하였고 필요한 어휘는 주석을 밝혀 적어 보충하였다. 또한 1941년에는 두 번째 시집『백록담』을 출간하였다.

저자소개

* 정지용(鄭芝溶)(1903~?)

시인
충북 옥천 출생
휘문고보 입학
일본 동지사대 영문과 졸업
경향신문 편집국장
이화여전 교수
조선문학동맹 활동, 시문학 동인
납북
대표작 정지용 시집(1935), 백록담(1946) 등

목차소개

저자소개
발문
(제1부)
바다1, 2
비로봉
홍역
비극
시계(時計)를 죽임
아침
바람
유리창1, 2
난초
촉불과 손
해협
다시 해협
지도
귀로

(제2부)
5월 소식
이른 봄 아침
압천(鴨川)
석류
발열
향수(鄕愁)
갑판(甲板)우
태극선
카페 프란스
슬픈 인상화
조약돌
피리
따알리아
홍춘(紅椿)
저녁 햇살
벚나무 열매
엽서에 쓴 글
선취(船醉)

슬픈 기차
황마차(幌馬車)
새빨간 기관차

호수1, 2
호면(湖面)
겨울

절정
풍랑몽(風浪夢)1, 2
말1, 2, 3
바다1, 2, 3, 4, 5
갈매기

(제3부)
해바라기씨
지는 해

산 너머 저쪽
홍시
무서운 시계
3월 삼짇날
딸레
산소
종달새

할아버지

산에서 온 새
바람
별똥
기차
고향
산에 색시 들녘 사내
내 맘에 맞는 이
무어래요
숨기 내기
비둘기

(제4부)
불사조
나무
은혜(恩惠)

임종
갈릴리아 바다
그의 반
다른 한울
또 하나 다른 태양
(수필)

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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