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한마디
창원의 선비
청춘 남녀
나그네 가는 길
주남 호수
통영 미륵산
불국사 여행
용지 호수의 밤
목포 유달산
봄이 오는 날
붉은 사랑
새들의 놀이터
영덕 블루로드 길
웃음 지으며
통영 마리나 리조트
일장춘몽
귀부인
새벽닭
주남 호수의 오리들
아름다운 강산
창원 돝섬
명곡 팔각정
저, 아가씨
제천 의림지
아기 사랑
태국 푸껫
애창곡 불러
통영의 여행
의리의 사나이
마음 돌아서면
지리산 피아골
토종꿀
고향 산천
막걸리
슬픈 사랑
여수 항일암
아, 진달래
춘추시대 하희
인간관계
거문도
농촌에서
북경 이화원
가평 남이섬
비음산 계곡
평준화의 폐단
용문사 가는 길
은빛 세상
한양의 거리
담양 추월산
선물
아낙들
경주여행
창공 로터리클럽
진도 관매도
마음은 부자
초로 같은 인생아
시안 화청지
거문고
산에 집을 짓고
문경 주흘산
마음은 취하고
정조 임금
진달래 피는 천주산
소수서원과 선비촌
사랑아
우리의 인생
의령 관광
밭갈이 하는 농부
밀양 영남루
애주가
문경 김용사
흙냄새
잔잔한 음악
중국의 서호
부사
풍류의 세상
북한산 인수봉
개봉부에서 낙향
창원 온천지
작은 연기라도
사랑의 한 조각
지리산
청송 주왕산
아득한 그리움
중국 황산
웅대한 꿈
서울 암사동 유적
명예로운 퇴직
나들이
버들가지
부부 간에
충주 탄금대
입암산
동강 어라연
태풍
괴산 칠보산
포도밭
부산 이기대
장가계, 원가계 여행
따뜻한 부자들이여
용지 호수 분수쇼
경회루의 연회
치악산의 사계절
백양사의 쌍계루
양산 임경대
소방의 역사
허베이의 피서산장
울산 마우나 리조트
인도 발리섬
독도는 한국 땅
창원에 문학을
사랑하는 임은 가고
뱃사공
서울 인왕산
사랑하는 임은 멀리 있고
도연명의 고향 싼칭산
소방관
김천 직지사
아름다운 세상
내금강의 삼일포
인생은 고단하고
부질없는 달빛
개성 박연폭포
백두산 천지
선구자 노무현
대통령은 가고
봄을 즐기는 나그네
장군이 되어
내장산
감기에는 탱자술
붉은 제복
태복산의 새해 아침
지개자리 잘 놓아야
양산에 절세미인
상좌평
1, 2집 수정본
벚꽃
나에게 둘도 없는 친구
정상
시골 아낙네
봄의 향기
친구 생일날
용지 호수의 봄
명월이 내 친구 되어
통소 한가락
창원 태복산
풍류선생이 읊은 시
세상에 태어나서
정월대보름
꿈속에서 임 만나
노을과 친구하여
벗들과 오월을
늦게 만난 여인
한산도의 달밤
천주산 등반길
술래잡기
이름 없는 시인
달빛 속에 묻히노라
봄은 오고 있는데
술잔에 떨어지는 꽃잎
복사꽃 화사하게 피어
포도주 익어 가는 여름
피리 한 자락
농부
잘 익은 술
내 가슴에
시골에서 향긋한 맛
부처님도 추워서
굴 따는 아낙
천하에 남긴 것
통영 미륵산
향긋한 봄
추석날 밤
고구려 병사
남한강에서 가야금 타고
보릿고개
술잔 들어 묻노니
둥근달이 벗되어
연꽃
무지개는 술잔에
부귀와 영화도
희로애락
술 한 잔 나누면
원두막에 앉아
가야금아
예천 회룡포
섬진강에 봄바람
부채질
나무 그늘
소방관이여
국경을 지키는 장수
한 잔의 술
원두막에 누워
글 읽고 시 짓는 선비
쌍계사의 목탁소리
술병을 베고
관리가 되어
금강산은 잠들고
가을이 머무는 날
풍류를 읊고
옛 시절이 그리워
남천강변에서
강가에 정자 짓고
달빛을 따다 술잔에
아련한 옛 추억
시절은 가을이라
불어난 봄비
소박한 마음
신라의 장수
귀향
가을노래
술 향기
봄 눈 내리고
거창 수승대
삶을 찾아서
가을 나그네
상주 경천대
내 친구 달
꽃망울
울음소리
영암 월출산
진해 해송정
내소사에 눈 내리고
덕유산 눈길
환갑
크리스마스 날
주남 호수
쪽빛바다 기장
천주산 팔각정
학문의 정진
가을 대추
사랑스런 여인
내가 베풀어야
복사꽃 피는 봄
진주 촉석루
평창 청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