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환 시집 2

오장환 | 키메이커 | 2015년 09월 1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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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본 시집은 작품이 발표된 연도별순이 아닌 제목의 ㄱ, ㄴ, ㄷ순으로 배열되어 있음을 미리 알려 둔다.

저자소개

오장환은 1918년에 출생한 시인으로 1933년 ≪조선문학≫에 [목욕간]이란 시를 발표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오장환의 시 세계는 연대순으로 볼 때 그 특징이 잘 파악되며 ‘그리움’에 대한 정서가 특히 작품에 잘 묻어나 있다.

목차소개

싸베-트 러시아
씨비리 달밤
씨비리 차창
씨비리 태양
야가(夜街)
양(羊)
밤의 노래
어린 누이야
어릴 적부터

선부(船夫)의 노래
선부(船夫)의 노래2

소야(小夜)의 노래
손주의 밤
수부(首府)
스탈린께 드리는 노래
북조선이여
붉은 기
붉은 산
붉은 표지의 시집
비둘기 내 어깨에 앉으라
비행기 위에서
산 골
살류트
상렬(喪列)
석두(石頭)여
변강당의 하룻밤
병상일기(病床日記)

봄에서
다시금 여가를……
레닌 묘에서
마리아
망난이의 뉘우침
면사무소
모두 바치자
메밀꽃 피는 내 고향
모화(牟花)
나는 農村[농촌] 最後[최후]의 詩人[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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