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수첩

신혜솔 | 우리글 | 2014년 06월 12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도서소개

신혜솔 시집『오래된 수첩』. 이 시집은 훼손되지 않은 저 처녀림을 순배의 언어로 표백한 것인 동시에 상처의 지대에서 움터오는 영혼의 숨소리를 담백하게 그려냈다. 여과되지 않은 존재의 음영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첫 시집으로 그야말로 진짜배기 삶에 관한 기록이다.

목차소개

■ 시인의 말
차례
낡은 메모지를 들추며
오늘
별들이 운다
행주를 삶으며
해질 무렵
어떤 사랑
꽃잠
막내이모

저녁 연가
사랑
이별 뒤에
전혜린을 읽으며
2002년 봄
터널 속에서
칩거 ’92
그해 약속?1
그해 약속?2
연습
엄마 생각

그녀
밀회
사랑은
섬진강에서
가족
칠순 청년
후회
바다에 가면
소통을 꿈꾸며
봄눈 내리는 오후
대화
아바타 사랑
어느 오후
여름밤
비둘기
첫눈
일출
새벽
다시 봄에게
무당벌레
가을 민들레
쪽빛 바람
호박꽃
겨울 포구
가을 밤
겨울 이야기
독도, 그 가을
노량진
십일월
장미
꽃길
은총의 꽃자리
예수님 얼굴
기쁜 날
두 마음
봄날의 사진첩
부활, 그 하얀 꽃길에
영광의 신비
아침
어머니, 부르고 싶은 그 이름
오월의 기도
장미꽃 징검다리
폭설
겸손함을 위하여
오늘 입은 옷
■ 해설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