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역경에도 자신만의 길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순수한 이야기이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하게 되는 마법 같은 일들은 언제나 일어난다. 아무리해도 지치지 않는 꿈과 같은 즐거운 일들을 경험하는 사람들. 그것을 찾기 위해 고생하는 것 따위는 그들에게 아무런 장애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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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J. 카멜레온 문학 소설 이야기를 좋아하고 쓰고 있는 출판작가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