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차례
제1시집 신들린 늑대
꿈 얘기
새떼
신들린 늑대
밤 일기日記
목어木魚
겨울 꽃
제2시집 손가락 끝마다 내리는 비
함박눈
입춘立春
사시斜視
팔매질?1
횃불
진혼제鎭魂祭
춤
바라
객토客土
투시도透視圖
들판에 서서
계단을 오를 때
무제無題
제3시집 버리세요
가을날
개살구
도깨비
천둥소리
덫
벗어 버리기
거만한 신神
버리세요?1
남풍이 불면
봄은 오는데
달은 밝은데
제4시집 해질 무렵
가로수
별자리?5
도리원을 지날 때
개똥벌레
음계音階
날씨
박달나무 이야기?3
편두통偏頭痛
안경眼鏡
제5시집 손
내 손은
손을 씻는다
손에게
기도
내 가슴에는
산은 오를수록
빗살무늬 토기에 부쳐
멍
낙엽
별이 되어도
박형의 팔뚝
아리랑을 부르면
우리 이모의 손은
까치고개
뒤를 돌아보면
하늬바람
제6시집 세상에서 제일 작은 손
티눈
서포西浦에서
그물코
초승달
파도?1
말똥섬게
사랑
석양을 바라보면
어머니는
인연
별똥별
메아리
하늘로 오르네
장산?山에 오면
제7시집 날아다니는 나무
나무야 나무야
낙화落火
울음
못
날아다니는 나무
지리산에서
베짱이가 울면
용龍의 나라?1
허공虛空
물새처럼
제8시집 귀가 운다
산불
빛
삼월
별들은 침묵이다
선바우立石
귀가 운다耳鳴?1
무제無題
바람에 대하여
동백冬柏
차한수車漢洙의 시詩세계世界
차한수車漢洙 시인
현실과 상상 - 차한수의 시
차한수 시의 초현실과 현실
현대의식의 환상적 정화精華
시 해석의 기호학적 접근 시론 1
고통의 시적詩的변용變容
삶의 고단함과 자유에의 갈망
삶의 비극성과 생명의 인식
원숙한 시적 체험- 차한수 시집 『손』을 읽고
꿈과 일상, 그 사이를 잇는 서정의 공간
자연을 영원한 자연이게 하는 시들
비움과 채움의 시학
빛을 꿈꾸는 침묵의 언어
삶을 향한 통찰과 순정한 힘
차한수론車漢洙論
차한수車漢洙의 ‘도깨비’
술 또는 물과 불의 상상력
시적 정체성과 자아 인식
아득한 삶의 사랑에 대하여
차한수의 「가로수」
차한수의 「천형天刑」
아름다운 외로움
자연, 자기동일적인 세계와의 합일
언어의 층위를 통하여 만나는 선적 유미의 세계
차한수 시의 연구서지
시 목록
운대云臺 차한수車漢洙 시인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