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일반도서 > 한국소설
김유정 | 더플래닛 | 2015년 09월 01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1,000원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1935년 3월 《개벽》에 발표된 김유정의 단편소설로 절망적인 현실에서 드러나는 탐욕적인 인간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그린 3인칭 관잘자 시점의 농촌소설이다. 소작인 영식은 콩밭에 금이 매장되어 있다는 친구 수재의 말에 애써 키운 다 자란 콩밭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펼쳐보기
내용접기
김유정 소설가 1908년 서울 출생 1937년 폐결핵으로 요절 주요 작품으로는 데뷔작인 [소낙비]를 비롯해 [노다지], [봄봄], [동백꽃], [따라지], [만무방]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리뷰 작성하기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별점을 선택하세요.
리뷰를 남겨주세요.
대여기간이 만료된 도서입니다.
구매가 제한되었습니다.
관리자에게 문의하세요.
대여가 제한되었습니다.
또는
아직 OPMS 회원이 아니세요?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