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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 더플래닛 | 2015년 09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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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3월 12일부터 4월 3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강경애의 단편소설로 일제강점기 빈민촌의 참담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네 살 때 홍역을 앓고 난 뒤 경풍이라는 병에 걸려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불구가 된 주인공 칠성은 이웃에 사는 눈먼 큰년에게 순정을 품는다. 그러나 어머니로부터 그녀가 읍내로 시집간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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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소설가 1907년 황해도 송화 출생 1944년 사망 일제강점기 하층민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대표적인 여성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 [부자], [채전], [지하촌], [축구전], [원고료 이백 원] 등의 단편소설과 《어머니와 딸》, 《소금》, 《인간 문제》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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