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꽃 빛 하늘 아래 1집

정영정 | 키메이커 | 2015년 08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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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지저귐 같은 일상 하나 둘 쓴 것 모여 책이 됩니다
바람처럼 스치면 사라질 일상입니다.
그래도 추억이 될 인생입니다.
화려함도 없고 대단함도 아닌 소소한 이야기들입니다.

저자소개

1966년생
필명/영채
본명/ 정 영정
고향/ 경남 하동 북천

목차소개

하나. 그리움
둘. 바람
셋. 단풍
넷. 친구
다섯. 깊이도 모르는 시간
여섯. 영혼
일곱. 기억
여덟. 둥지
아홉. 언덕
열. 어부와 시
열 하나. 비빔밥
열둘. 선생님의 나이
열셋. 참 오랜만이야
열넷. 막차
열다섯. 마음이야
열여섯. 비 내리는 밤
열일곱. 생일
열여덟. 그림자 친구
열아홉. 새벽으로 가는 시
스물. 작설차
스물하나. 바퀴
스물둘. 감
스물셋. 너에게 가는 마음
스물넷. 적응
스물다섯. 건빵
스물여섯. 길
스물일곱. 말랭이 감
스물여덟. 공약
스물아홉. 태어난 이유를 몰라도
서른. 초롱꽃 빛 하늘 아래
서른하나. 구름
서른둘. 후안무치의 세상살이에
서른셋. 중요한 문제
서른넷. 꿈
서른다섯. 무생채
서른여섯. 자각몽
서른일곱. 가마솥 누룽지 맛
서른여덟. 사랑은
서른아홉. 나팔꽃
마흔. 상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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