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처음으로
저자소개
첫 번째 편지 : 저는 강민구의 엄마입니다.
두 번째 편지 : 민구에게 보내는 설
세 번째 편지 : 엄마가 허당인가 봐.
네 번째 편지 : 민구한테서 온 첫 번째 편지를 받았어.
다섯 번째 편지 : 민구 입대하던 날의 기억
여섯 번째 편지 : 형의 장난
일곱 번째 편지 : 날씨가 따뜻해서 다행이야.
여덟 번째 편지 : 세상의 모든 군인이 다 내 아들 같더라.
아홉 번째 편지 : 수진이 누나가 민구에게
열 번째 편지 : 시무룩한 네 표정
열한 번째 편지 : 민구야, 형이 벌써 어른인 척 한다.
열두 번째 편지 : 엄마는 바보인가 봐.
열세 번째 편지 : 두툼한 너의 편지
열네 번째 편지 : 평범한 게 제일 좋은 거!
열다섯 번째 편지 : 지금 이 순간은 엄마에게 벅찬 추억이란다.
열여섯 번째 편지 : 너를 보고 돌아와서
열일곱 번째 편지 :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는 것
열여덟 번째 편지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열아홉 번째 편지 : 강상병!
스무 번째 편지 : 우리에게 다가올 빛나는 순간들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