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과 제1장

이무영 | 온이퍼브 | 2012년 10월 2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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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소설은 이무영의 농촌의 목가적 대표작품으로 30년대 후반 한 도시가족의 귀농 모습과 시골생활에서 겪는 애환, 고통, 향수와 가족관계 공동체의 인간적인 현실적 실제 체험담으로 농촌의 생활상속에 고뇌하는 시골생활을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는 삶의 내용입니다.
이무영은 농촌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이 작품은 그의 대표작으로 어릴 적부터 겪어온 도시 속에서의 일부 환멸과 자신이 바라는 소원은 결국, 진정한 삶에 있어 도시를 버리고 자신이 태어난 농촌으로의 귀농을 꿈꾸는 본래의 마음속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향의 부친과의 갈등 그리고 어릴 적부터 묻어나온 흙에 대한 증오들이 성인이 된 지금에서 고향을 선택한 제2의 힘겨운 농촌 생활은 그에게 만만치 않다는 교훈을 새삼 안겨줍니다.

저자소개

이무영(李無影, 1908-1960), 본명은 용구(龍九)
소설가. 충북 음성 출생.
1932년 극예술연구회 동인으로 참가, 구인회 동인
지축을 돌리는 사람들’ 동아일보에 연재

주요작품
제1과 제1장, 흙의 노예, 문서방, 농민, B녀의 소묘 등의 작품제일과 제일장(第一科 第一章)등 농촌소설 집필 전념

목차소개

책머리에
소설가 이무영
등장하는 중요인물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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