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카데미 시선 145 - 박하향 설경

김광자 | 문학아카데미 | 2001년 07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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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저자의 네번째 시집. 담색화처럼 부드럽고 온화한 자연의 풍경을 그린 [동백꽃]을 포함해 총 72편을 수록했다. [산 깊어 길잃은 바람 고요를 울리는 풍경소리에 재 넘을 바람길 열어가고 산사를 비워내는 한 여름 볕뉘 동자승 오수 잠이 남았네.]-[산사]전문

저자소개

김광자
일본나가사끼 출생.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황국을 보며", "새벽목선에 기대어", "사랑이여". 제1회교단문학상 (작품우수상) 수상. 한국인협회 회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원. 한국교단문인회부산지부 부회장. "한국문인" 상임이사. 부산문인협회 감사. "해운대문학" 문인회 회장. "미래시" 동인 부산시인협회 감사, 총무이사 역임. "참여문학글맛" 편집고문. 부산남구문인회 부회장. 부산여성문인회 회장. 이사 역임.

목차소개

독자를 위하여

I. 함박눈 일기
일기
겨울밤
꽃바람 속에
─산
혼불
─비슬산에서
별ㆍ8
이슬
이슬ㆍ1
신록
숲의 명상
꽃가게 단상
작열
산사
질경이꽃
산속에서
달맞이 언덕에서
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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