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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림 | 문학아카데미 | 2000년 10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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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자유문학]으로 등단한 여류시인의 시집. 문학아카데미 시선 13번째권. 밤나무와 은행나무 가지가 하늘에서 엉킨다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 컸는데 서로가 그리자끼리 겹치니- 로 시작하는 [나무베기]를 비롯 [사과를 베어물면],[내가 보인다] 등 60여 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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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림 이화여대 사학과 졸업 1992년『자유문학』으로 등단 시집『씨줄과 날줄』시아카데미 동인
자서 I. 소신 공양 나무 베기 눈잣나무 사과를 베어물면 참선중 힘 겨루기 물옥잠 나를 묶다 허공의 무게 시간을 방생하다 산월 지붕 위에 여자 잎사귀들 풋풋하게 일어선다... 불임 소신공양 식물인간 살아있는 화석 씨앗 운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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