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아카데미 시선 122 - 우리가 오랜 침묵에 젖을 때

이창화 | 문학아카데미 | 1999년 01월 0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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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90년 [문학과 의식]으로 등단한 여류시인의 두번째 시집. 너 에게라고 쓰다가 그냥 너를 위해서라고 쓰다가 나는 없어도 좋아라고 쓴다 `퐁네프의 연인들` 외 `단지 그이유만으로` `바다이야기` 등 섬세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선별해 엮은 80여 편의 시를 묶었다.

저자소개

이창화
서울 출생, 경기여고 졸. 성심여대 국문과 졸업, <문학과 의식>에 <무반주>, <월간문학>에 <광한루에서>를 발표. 문학활동 시작, 사화집 <가을 사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아름다운 힘은 아름다운 힘을 부른다>, 90년대 동인

목차소개

연두가 좋다

자서

Ⅰ 연두의 詩

퐁네프의 연인들

소리나무

연두



단지 그 이유만으로

얼굴 1

얼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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