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_ 기다림, 길 없는 길을 만들다
단 한 번만이라도 멋지게 사랑하라 | 한 여름날 | 그대 다시 돌아온다면 | 잘 지내고 있습니까 | 우리가 정말 사랑했구나 | 포옹 | 미치도록 보고 싶은 날은 | 상처가 있을 때 | 사람이 그리운 날 | 어떤 날의 바람 | 희망을 갖고 살 수 있을까 | 아름답게 산다는 것은 | 봄 길을 걸어갑시다 1 | 봄 길을 걸어갑시다 2 | 봄 길을 걸어갑시다 3 | 들국화
2부_ 몽상에 사로잡힌 저녁
죽음이라는 이름의 이별 | 생선 초밥 | 아내 | 삶이란 | 가을 산행 | 가을 강변 | 늦가을 비가 내리는 날에는 | 가을은 온 세상이 축제다 | 눈 내리는 날 | 싸늘하고 낯선 세상 | 가끔 아주 가끔씩은 | 비난 | 어둠이 깔리는 시간 | 빛 가운데로 걸어가자 | 엿 같은 세상살이 | 호수 | 숲길을 걸으며 | 고통의 시간
3부_ 허공을 맴도는 외마디
곰탕 한 그릇 | 아버지 | 어머니 | 초등학교 시절 | 고통 | 미련 | 후회 | 비가 오는 날은 | 아침 | 강 | 야생화 | 해당화 | 소나기 | 세월 | 밤 | 빈손으로 떠나가야 하는 삶 | 봄이 오는 길목에 서면 | 가난 1 | 가난 2
4부_ 바람도 빈 가지에 머물지 못하고
나이가 들어가면 | 나무 | 인생 | 눈물 | “아차!” 하는 순간에 | 내 마음에는 | 내가 너를 살아가는 것은 |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사는 것도 | 소주 한 병 1 | 소주 한 병 2 | 밤 열차를 타고 싶은 날 |
내 마음에 숨겨놓은 사람 |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사람 | 서울역 지하철 통로에 누워 있는 홈리스 | 방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