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여성작가 작품선(1)

강경애 | 크리에이트플러스 | 2016년 03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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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일제강점기 여성작가 작품선(1)≫은 일제 강점기의 대표적 리얼리즘 작가로 평가받는 강경애의 작품이다. 작가의 체험을 바탕으로 1930년대 식민지 시대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그리고 글을 통하여 민족적, 계급적, 성적으로 억압에 고통받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으며, 빈민층과 하층 여성들의 삶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저자소개

황해도 송화 출생. 일제강점기 여성 소설가, 작가, 시인, 페미니스트 운동가, 노동운동가, 언론인이다.

주요 작품으로 《인간문제》(1934), 《파금》(1931), 《어머니와 딸》(1931), 《혜성》(1931) 《제일선》(1932) 《채전》(1933), 《부자》(1934), 《소금》(1934) 《지하촌》(1936) 《마약》《축구전(1933), 《유무(有無)》(1933) 《모자(母子)》(1935) 《원고료이백원》(1935) 《해고(解雇)》(1935) 《산남(山男)》(1936) 《어둠》(1937) 등이 있다.

목차소개

♣ 파금(破琴)
♣ 소금
♣ 지하촌(地下村)
♣ 마약(痲藥)
♣ 유무(有無)
♣ 모자(母子)
♣ 원고료이백원
♧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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