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탐닉 12 - 나는 바늘에 탐닉한다

황윤숙 | 갤리온 | 2008년 05월 22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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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작은 탐닉 시리즈〉 열두 번째 이야기 『나는 바늘에 탐닉하다』. 이 책은 거대한 원단과도 같은 세상 한편에서 오밀조밀 자신만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블로거 달님의 창작 일지이다. 그녀의 작품에는 질리지 않는 리넨의 소박함, 새로운 것을 만들어 놓아도 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주변과 잘 어울리는 리넨 특유의 매력이 그대로 녹아 있다.

닌텐도가 없으면서도 닌텐도 케이스는 눈 감고도 만들 수 있는 그녀의 엉뚱하고도 재치 있는 모습, 홍대 프리마켓에서 솔드아웃 전설을 남긴 수첩 커버 이야기, 일산의 모든 길바닥을 훑어서 주워 모은 나뭇가지가 근사한 바구니 모빌로 만들어지는 이야기 등 저자가 풀어놓는 이야기들과 함께, 저자가 직접 그린 `How to make`를 통해 작품 만드는 법도 설명해주고 있다.

갖고 싶은 책 〈작은 탐닉〉 시리즈는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을 담아낸 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 책보다 조금 작은 판형으로 만들어 들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읽을 수 있는 작은 즐거움도 선사한다.

저자소개

대학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졸업 후 전시 디자인 일도 잠시 했다. 결혼과 함께 전업 주부로 지내던 어느 날, 산책길에서 우연히 양모 펠트 공방을 발견하고 펠트와 리넨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집 근처의 작업실과 홍대 근처의 카페에서 사람들과 함께 바느질하고, 텐바이텐 핑거스 아카데미에서 양모 펠트 강사로 활동 중이다.

목차소개

Blogger’s Letter
추천사

한 땀 바늘은 매일 꿈을 꾼다 (첫 땀을 뜨며 설레던 바늘 이야기)
분위기 메이커, 싸개 단추
정리는 내게 맡겨~, 리넨 사각 바구니
생활의 완성, 티 매트 세트
눈 내리던 날의 추억, 티슈 케이스
선물용 강추 아이템, 휴대폰 액세서리
아줌마의 이름으로, 구름 포푸리
골라 보는 재미, 머핀 핀 쿠션 시리즈
원칙을 지켜 만든 아기 턱받이
쫀득쫀득 말캉한 느낌, 감군과 배양
호두까기의 달인 도전, 양모 호두 볼
무턱대고 만든 내 처녀작, 익살이 애벌레
내겐 너무 특별한 양모 액자 시리즈
의도보다 멋진 결과, 메기 아저씨 동전 지갑
핸드 메이드의 기쁨, 구름 헤어밴드
간단하지만 실용적인 아이템, 키친 크로스

두 땀 바늘과 춤을 추다 (실패와 도전의 7전8기 바늘 이야기)
언제나 욕구는 실력을 넘어선다, 고양이 인형
실수와 실패가 만들어 준 작품, 바네 파우치
소심한 내 마음에 콩콩, 콩 파우치
내 맘대로 체크 롱스커트
토끼씨와 함께하는 봄날의 외출, 깅엄체크 가방
진화하는 쪽지들의 압박, 아이팟 케이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로즈 플라워 크로스 가방
퇴짜 맞고 더욱 특별해진 비운의 PSP 케이스
가위집의 힘으로, 디카 파우치
오늘도 나는 만든다, 닌텐도 케이스
그토록 오랜 시간 무자비하게 찔러 만든, 양모 케이크
이니셜과 레이스로 장식한 통장 지갑
촌스러워서 더 사랑스러운 토끼양과 도그씨, 커튼 친구
단지 번거로울 뿐, 구름 지퍼 파우치
아무리 만들어도 질리지 않는 블랙 와치 카드 지갑
나쁜 원단은 없다, 카페 앞치마
작업의 화살 띵~, 리넨 원형 바구니
차마 하지 못한 말, 차마 두르지 못한 원피스 앞치마
5mm의 교훈, 리넨 지갑
그녀는 아직도 그 옷을 입고 있다, 딸뚱이 원피스
오랜 작업과 꼼꼼함으로 완성, 화이트 모티브 리넨 가방
나 혼자 흡족, 블라우스 탑
또 다시 마음이 흔들릴까, 아기 덧신
에펠탑에 꽂히다, 펠트 컵 받침
전혀 다른 소재들의 어울림, 바구니 양모 가방
자연은 모두 잘 어울린다, 토끼 양모 모빌
찔리는 아픔마저 즐겁다, 주름 가방
소 한 마리로 만든 가죽 키홀더
색다른 재료가 주는 남다른 느낌, 니트 스트라이프 가방
할머니의 똑딱이 콩 지갑 vs 그린 티 콩 파우치
축 처진 눈 꼬리에 촌스러운 목도리, 초코 베어
양모로 포인트 주기
사각 모티브 리넨 가방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크라프트 바구니
역시 시작하길 잘했어, 코바늘 바구니 만들기
독학은 어려워~, 코바늘 도일리 만들기
집착이 만든 소품, 연필꽂이

세 땀 바늘 가는 데 마음도 간다 (색다른 재료와 함께 한 바늘 이야기)
언제나 욕구는 실력을 넘어선다, 고양이 인형
실수와 실패가 만들어 준 작품, 바네 파우치
소심한 내 마음에 콩콩, 콩 파우치
내 맘대로 체크 롱스커트
토끼씨와 함께하는 봄날의 외출, 깅엄체크 가방
진화하는 쪽지들의 압박, 아이팟 케이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로즈 플라워 크로스 가방
퇴짜 맞고 더욱 특별해진 비운의 PSP 케이스
가위집의 힘으로, 디카 파우치
오늘도 나는 만든다, 닌텐도 케이스
그토록 오랜 시간 무자비하게 찔러 만든, 양모 케이크
이니셜과 레이스로 장식한 통장 지갑
촌스러워서 더 사랑스러운 토끼양과 도그씨, 커튼 친구
단지 번거로울 뿐, 구름 지퍼 파우치
아무리 만들어도 질리지 않는 블랙 와치 카드 지갑
나쁜 원단은 없다, 카페 앞치마
작업의 화살 띵~, 리넨 원형 바구니
차마 하지 못한 말, 차마 두르지 못한 원피스 앞치마
5mm의 교훈, 리넨 지갑
그녀는 아직도 그 옷을 입고 있다, 딸뚱이 원피스
오랜 작업과 꼼꼼함으로 완성, 화이트 모티브 리넨 가방
나 혼자 흡족, 블라우스 탑
또 다시 마음이 흔들릴까, 아기 덧신
에펠탑에 꽂히다, 펠트 컵 받침
전혀 다른 소재들의 어울림, 바구니 양모 가방
자연은 모두 잘 어울린다, 토끼 양모 모빌
찔리는 아픔마저 즐겁다, 주름 가방
소 한 마리로 만든 가죽 키홀더
색다른 재료가 주는 남다른 느낌, 니트 스트라이프 가방
할머니의 똑딱이 콩 지갑 vs 그린 티 콩 파우치
축 처진 눈 꼬리에 촌스러운 목도리, 초코 베어
양모로 포인트 주기
사각 모티브 리넨 가방
환경을 생각하는 에코 크라프트 바구니
역시 시작하길 잘했어, 코바늘 바구니 만들기
독학은 어려워~, 코바늘 도일리 만들기
집착이 만든 소품, 연필꽂이

네 땀 바늘 끝에 꽃이 피다 (일상을 수놓은 바늘 이야기)
언니가 사 준 중고 재봉틀
나의 멘토, 우치다 아야노
그녀가 부러워~, 코미히나타
작업실 이야기
네스홈 프리마켓 이야기
프리마켓에서 솔드아웃, 수첩 커버
바늘은 찔려야 맛
비슷한 느낌으로 닮아가는 바느질 도구들
바늘과 실
내가 좋아하는 리넨
양모 펠트
펠트지
자주 듣는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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