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한국문학전집 057 이해조

이해조 | 씨익북스 | 2016년 07월 01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8,900원

판매가 8,900원

도서소개

외세의 침탈과 봉건주의의 모순에 시달렸던 일제강점기 시절, 반봉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의 모순과 대결했던 선각자 이해조의 문제의식 짙은 신소설 2편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이해조 李海朝 (1869~1927)는 신소설 작가. 인조의 셋째 아들인 인평대군의 10대손으로 1869년 경기도 포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한학을 배워 19세에 과거 초시에 합격한 바 있으며 구한말 《제국신문》 기자, 대한협회 간부 등을 지내며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하고 여성의 권리 신장에도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1908년부터 1912년까지 빈상설, 구마검, 자유종 등의 신소설을 꾸준히 연재하여 발간했다. 1913년 매일신보사를 퇴사한 후 1927년 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저자소개

도서 소개에 포함

목차소개

도서정보
소설
구마검
원앙도(鴛鴦圖)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