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이 있다. 2015년 젊은작가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기준영
1972년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전문사 졸업. 2009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제니」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연애소설』, 장편소설 『와일드 펀치』가 있다. 2014년 젊은작가상,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정용준
1981년 광주 출생. 2009년 『현대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굿나잇, 오블로」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가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장편소설 『바벨』이 있다. 2011년, 2013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장강명
1975년 서울 출생. 2011년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 『호모도미난스』 『한국이 싫어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댓글부대』, 연작소설 『뤼미에르 피플』이 있다. 수림문학상, 문학동네작가상,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솔
1973년 광주 출생. 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내기의 목적」이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암스테르담 가라지 세일 두번째』가 있다. 문지문학상,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최정화
1979년 인천 출생. 2012년 창비신인소설상에 단편소설 「팜비치」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이 있다.
오한기
1985년 경기 안양 출생. 2012년 『현대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파라솔이 접힌 오후」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의인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