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차장의 일기 몇 절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51)

나도향 | 더플래닛 | 2016년 09월 01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도서소개

1924년 《개벽》에 발표된 나도향의 일기 형식의 단편소설.

명월관에서 질탕하게 놀았음직한 술에 취한 청년 두 명과 진한 화장을 한 낯설지 않은 여자 한 명이 새벽 첫차에 올라타는데…….

저자소개

나도향


보통학교 교사, 소설가
본명은 나경손(羅慶孫)
필명은 빈(彬)
호는 도향(稻香)
1902년 서울 출생
1926년에 25세의 나이에 요절

1922년 《백조》 창간호에 <젊은이의 시절> 발표와 함께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초기 작품에는 낭만주의적 성향이 강했으나 점차 이를 극복하고 사실주의로 전향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등의 단편소설과 《환희》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목차소개

11월 15일 담(曇)
11월 17일 청(晴)
12월 15일 청(晴)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