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신춘문예 당선시집

김경주 外 | 문학세계사 | 2003년 01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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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매년 말이면 도지는 `신춘문예 열병` 지난 해도 어김없이 그것은 `문청`들의 가슴에 깊은 흔적을 남겼고, 몇몇은 환호하며 전화를 받고 또 다른 몇몇은 소주잔을 기울이며 애꿎은 모니터만 바라보았을 것이다. 『2003년 신춘문예 당선시집』에 실린 시들은 모두 `싱싱`하고 치열하다. 총 14명의 시, 시조 당선자들의 당선 작품과 신작 시들이 실려 있다. 막 잡아올린 물고기의 펄떡임이 느껴지는 시집.

목차소개

1. 시 김경주(대한매일) - 꽃 피는 공중전화 김병호(문화일보) - 징검돌이 별자리처럼 빛날 때 김옥숙(매일신문) - 낙타 김일영(한국일보) - 삐비꽃이 아주 피기 전에 마경덕(세계일보) - 신발論 문성해(경향신문) - 귀로 듣는 눈 신정민(부산일보) - 돌 속의 길이 환하다 장승리(중앙일보) - 알리움 천수호(조선일보) - 옥편에서 `미꾸라지 추`자 찾기 2. 시조 강정숙(중앙일보) - 흔들의자 선안영(경향신문) - 꿈꾸는 문 유종인(동아일보) - 촉지도를 읽다 이송희(조선일보) - 봄의 계단 이안빈(대한매일) - 산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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