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웅 (수상작) 波紋 = 10 풀잎처럼 눕다 = 11 往十里 = 12 거북아 거북아 = 14 펄프 픽션 = 16 (신작시) 나무들은 다정하다 = 18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 19 악어 = 20 (수상소감) 악착이라는 말 = 22 (선정이유서) 정서의 사물화 능력 뛰어나 = 23 (심사경위) 수상자, 이렇게 뽑았다 = 27 (심사소감) 현대시 동인 = 34 (수상시인 작품론) 정신의 욕망과 사물이라는 빵 / 김춘식 = 47 제6회 (현대시 동인상) 추천작 김선우 양변기 위에서 = 64 둥근 기억들의 저녁 = 65 내력 = 67 김은정 별 = 70 목소리 = 71 자동응답기 = 72 심재휘 오래된 한옥 = 74 밤의 노래 = 75 맛있는 밥 = 76 정영선 장미라는 이름의 돌멩이를 가지고 있다 = 80 무창포에서 = 81 동충하초(冬蟲夏草) = 82 조말선 정오 = 86 가변차선 = 87 아버지는 종묘상에 가셨네 = 88 제1회 (현대시 동인상) 수상자 근작시 강연호 행복 = 90 개미 = 91 너무 긴 이별 = 92 언어의 꿈은 바깥에 있다 = 94 낙타의 꿈 = 95 제2회 (현대시 동인상) 수상자 근작시 박상순 칼을 든 미용사를 위한 멜로디 = 98 죽은 동물을 태운 잠수함처럼 = 100 기억의 고집 = 101 비오는 날의 도쿄 = 102 제3회 (현대시 동인상) 수상자 근작시 이대흠 소나기 = 106 그런데 내가 왜 여기에 있지? = 107 소풍 = 110 아버지는 나에게 = 113 아늑하지? 나의 공주야 = 115 제4회 (현대시 동인상) 수상자 근작시 연왕모 낯선 아침 = 118 누구? = 119 네 얼굴의 하구 = 120 강물에 씻기는 얼굴 = 121 늪의 입구 = 122 제5회 (현대시 동인상) 수상자 근작시 김참 산책 = 124 거울 여행 = 125 너의 눈 = 126 언덕 위의 작은 집 = 127 엉뚱한 하루 = 128 (現代詩) 동인시집 김규태 갇혀 있음의 모름 = 134 잠이 휘발하는 이유 = 136 바람의 화석 = 138 부드러운 절망 = 139 새는 무릎을 끓지 않는다 = 140 김종해 눈 = 142 새는 자기 길을 안다 = 143 칠월, 아침밥상에 열무김치가 올랐다 = 144 귀를 막았다 = 145 그녀의 우편번호 = 146 박의상 내가 가장 사랑한 것 = 150 내일은 더 맑을 것이라고 한다 = 151 주택복권 = 152 50년 = 153 오탁번 연애미학 서설 = 156 고향 = 158 내 줌렌즈에 잡히는 정진규 시인 = 160 男爵부인의 초대를 받은 날의 그림일기 = 162 쥐에 관한 명상 = 163 이건청 사막에서 = 166 실크로드 = 167 도둑고양이 = 168 無彩色 = 169 入坑 = 170 이수익 그리움 = 172 물난리 = 173 겁에 대하여 = 174 별이 뜨는 이유 = 175 황금날개 = 176 이승훈 풍선기 1호 = 178 현대시와 돈 = 179 등받이 없는 의자 = 181 사랑 = 182 김수영의 비숍여사 = 184 이유경 섬Ⅱ = 188 섬Ⅲ = 189 폐가 = 190 공원에서 = 191 풍경 = 192 정진규 축이法 = 194 金剛經講解 = 195 가을산책 = 196 가을밤 = 197 토란밭에서 = 198 주문돈 공짜 = 200 언덕 = 201 텃밭 = 202 허만하 육십령재에서 눈을 만나다 = 206 물의 그림자 = 208 오천년의 풍경 = 209 숲은 빛나는 강처럼 운다 = 210 미래의 가을 =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