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시를 찾아서

박제천 | 문학아카데미 | 2004년 11월 26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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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현대시 초창기의 최남선을 기점으로 광복후 청록파 등과 함께 민족문학의 입장을 고수한 이한직에 이르기까지 시인들의 작품과 생애를 고찰한 연구서. 최남선, 이광수, 오상순, 한용운, 정지용, 신석초, 조지훈 등 60여 시인의 시세계를 작품과 함께 논하였다.

저자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현대문학상, 한국시협상, 월탄문학상, 윤동주문학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자료관장, 경기대 대우교수를 역임했고, 2007년 현재 문학아카데미 대표, 동국문학인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시를 어떻게 고칠 것인가], [마음의 샘] 등이 있고, 시집으로 [장자시], [너의 이름 나의 시], [나무 사리],[SFㅡ교감], [아] 등이 있다.

목차소개

독자를 위하여
 
최남선·이광수
김 억
주요한
오상순
황석우·남궁벽
변영로·양주동
한용운
박종화
김소월
정인보·이병기·이은상
이상화
홍사용
이장희·백기만
노자영
김기진과 초기 경향파 시인들
김동환
김동명
심 훈
정지용
김영랑
박용철
신석정
김기림
임화와 카프 시인들
김광섭
김상용
모윤숙
노천명
이 상
유치환
서정주
신석초
김광균
이육사
김달진
함형수
김현승
오장환
백 석
장만영·김용호
이용악·김종한
박두진
박목월
조지훈
박남수
이한직
여성 시인들
 
색인/인명, 작품명, 단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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