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숙
1965년 [현대문학]에 수필 [바다의 언어]로 등단. (평론가 조연현 추천)
1979년 [현대문학] 시 [맷돌]을 발표하면서 시작활동. (평론가 조연현 추천)
시집 [살아서 살며], [먼 훗날에도 백자는 그리움이 남긴 자리], [세월도 인생도 그리 하거늘]
수필집 [타오르는 촛불], [최후의 지도], [태고의 공간], [영원한 불꽃], [마지막 빛으로 남고 싶다]
경상남도 문화상(예술분과) 본상 수상, 한국수필 문학상 수상, 무봉문학상 수상, 마산시 문화상 수상